ㅎㅇ 오랜만임
본인은 도트를 좋아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최근에는 영 안 찍었음
그냥 그림을 그린다고 도트에서 잠시 손을 놓았기 때문임
그래도 찍기는 했음
그동안 찍은 거 조금 + 이전에 못 올린 거 + 갑자기 구석탱이에서 발견된 거 올림
(200%)
(아마 400%)
또 어디선가 의뢰를 받음 ("의뢰받은 도트 등등", "못 올렸던 도트" 참고)
이모티콘이라는 느낌으로 그림
어.. 조금 애매한 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당사자는 만족해서 다행임
* 이건 도트라기보다는 도트 느낌으로 그린 그림이라고 해야할 듯
생각 안 하고 그냥 글 씀ㅎ

이거는 하던 도중에 컷당함
감성이 좀 과했나봄
아쉬운 일임
(200%)
이전에 올렸던 거 사진 크기만 조금 바꿈
그냥 올려봄

이전에 나눠진 프레임만 올리고 못 올렸던 움짤(움직이는 사진)임 ("못 올렸던 도트" 참고)

꽤 예전에 만든 거임
그 모임배너였나 암튼 그거용으로 만든 거임
모일 곳이 없긴 한데, 그래도 그냥 허전해서 만들었음
이전에 찍었던 것들 몇 개 모은 다음에 우체통 하나 끼워서 대충 만듬
움짤임
테마는 아주 미미한 공포임

꽤 많이 흔들리는 것
(아마 400%)
꽤 전에 찍었던 거임
가상 유튜버에 빠졌을 때 찍었음
거의 1년 된 듯
오오카미 미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버추얼 유튜버임

+ 고민의 흔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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