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6-0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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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시스템을 약간 수정할 예정입니다.
등급부분에서 항상 고민되는 부분이 등급제입니다.
의욕을 키우는 장점이 있는반면에 추천만을 위한 작품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로서도 항상 고민하게 만들었던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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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자가 작품만드는 걸 즐기는 모임인만큼 친분에 의한 추천이나 활동성도 등급에 어느정도 인정해야한다.
실력이 있는 사람보다 친분에 의해 추천수가 높아지고 등급이 높아지는건 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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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두가지의 충돌되는 전제였습니다.
분명히 주전자는 친목모임에 가까운 신인들의 양성소역할이 맞다고 보고
그럼에도 실력있는분들이 소외되어선 안된다는 가정하에
조금이나마 두가지를 아우를수있는 방식의 시스템을 추가하려 합니다.
그 방식은
일정등급에서 일정수의 스샷이 붙은 작가만이 등급업을 하게 됩니다.
현재 스샷은 운영자가 직접붙이고 있으며 스샷이 붙은 작품은 베스트의 대상이 됩니다.
가령 고수로 등급업하는 조건이 [스샷5개 이상이 붙은 작가 ] 이런식입니다.
(추가:추천수 어느정도 달성시)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터무니없는 부분은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이부분은 시스템을 검토해야해서 한달정도의 예정을 두려합니다.
또한 등급분류도 좀더 세분화되는것을 고려중입니다.
등급부분에서 항상 고민되는 부분이 등급제입니다.
의욕을 키우는 장점이 있는반면에 추천만을 위한 작품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로서도 항상 고민하게 만들었던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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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자가 작품만드는 걸 즐기는 모임인만큼 친분에 의한 추천이나 활동성도 등급에 어느정도 인정해야한다.
실력이 있는 사람보다 친분에 의해 추천수가 높아지고 등급이 높아지는건 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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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두가지의 충돌되는 전제였습니다.
분명히 주전자는 친목모임에 가까운 신인들의 양성소역할이 맞다고 보고
그럼에도 실력있는분들이 소외되어선 안된다는 가정하에
조금이나마 두가지를 아우를수있는 방식의 시스템을 추가하려 합니다.
그 방식은
일정등급에서 일정수의 스샷이 붙은 작가만이 등급업을 하게 됩니다.
현재 스샷은 운영자가 직접붙이고 있으며 스샷이 붙은 작품은 베스트의 대상이 됩니다.
가령 고수로 등급업하는 조건이 [스샷5개 이상이 붙은 작가 ] 이런식입니다.
(추가:추천수 어느정도 달성시)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터무니없는 부분은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이부분은 시스템을 검토해야해서 한달정도의 예정을 두려합니다.
또한 등급분류도 좀더 세분화되는것을 고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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