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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물고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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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집에 도착했다.]
물고기야! 밥부터...
음..그런데 이름이 없잖아!?
거 참 바견주더 이름있고 나도 있고 심지어 물건에도 이름이 있는데 물고기 한테 이름이 없으면 안돼지!!!
음....블링블링하고 예쁘니까 블링이라고 지을까? 근데 그냥 블링? 너무 허전하잖아...?
음.....러블.....러블링!
아이참....소리 질러 버렸네...
암튼 블링이 어떠니? 러블링!
(꼬물꼬물)
ㅎㅎ 너도 좋은거야? ㅎㅎㅎ
기다려봐 블링블링블링아!

(띠리링 띠링)

박연주: 아 또 왜?! 사왔냐! 그럼 매일 5알씩 밥 줘!
그리고 3일에 한번씩 물을 갈아줘! 자갈을 밑에 깔아 넣으면 끝이야! 알쑤? 끊어!

뚜..뚜...뚜...

뭐야? 왜 얘는 화를 내고 그래?
허 참...그래 생각해서 전화해줬더니....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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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18: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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