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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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타도많지만좀봐주새요..(참고로전2008년10월15일8시18분에처음가입햇습니다..)
자그럼시작해볼가요!
고사.....
어느날아침이엿다 난책가방을싸고 학교로향햇다. 그리고시험지를펴보앗다맨뒤까지 시험지가간 순간 나의시험지애이상한얼굴이생겻다 없어졋다하엿다... 난그걸보고미쳐버렷다. "으으아아아아악!!,이런소리를크개내며시험지를뜻어버렷다... 그걸본선생님은 왜그러냐고하엿다.. 나는그걸다말하엿다. 선생님이어딜가시더니 교장선생님을불러서정신병원애연락하던것이다 난정신병원애끌려가엿다.. 그날밤..난죽엇다.. 그렇다 그얼굴만나왓던귀신이짤린얼굴을들고내방으로왓다..그손앤 식칼이잇엇다.. 난움직이지못햇다 난발과얼굴이 이불밖으로나와있었다. 발을보더니 " 여기잇내... ,,라고말을하며식칼로발을짤라내엇다 난죽을만큼아프엿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악!!!!!! ,, 그의식칼과손은점점올라오고있었다..마침내 얼굴까지오엿다 또이말을하엿다.." 여기잇내... ,,그리고마지막말을들은순간 난새파래졋다그리고난식칼애목이짤려죽엇다...
마지막말은..
자신이얼마전얼굴이짤려죽은자신의친구인"이용찬,,이엿다...
지금까지봐주셔셔감사합니다~~! (_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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