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기훈련때 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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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재수 없게도 바로 밑층이 극기 선생님이였다... 벽도 무척 얇았고.. 그래서 우리가 떠들때마다 올라와서 엎드려 뻗쳐를 시켰다.. 그리고 무서워서 계속하다가 조용히 있었는데 왜 더드냐는 극기선생님목소리가 짜증났다.. 그래서 우리가 않했다니까 계속 우리를 의심했다... 그래서 결국 갔을때. 내가 앞에 음료수 자판기를 꺼내려고 갔었는데 음료수가 않나오고 피가(아주조금)묻은 종이컵에 코코아가 나왔다. 그래서 내가 옷으로 피를 닦고 친구에게 마시라고했더니 배 쓰라리다면서 통닭을 밑에서 극기 선생님들이 가져온걸 먹고 바로 낳았다. 친구를 실험용으로 삼은거엿다. 그리고 그때 떠들었다는건 2반 옆에애들이 떠들어서 밑층이라 우리를 의심해서 미안하다면서 통닭줬던것이다... 그때 참 무서웠다... 지옥의(?)극기훈련이 시작되고 배로 강 한바뀌돌기를 했다. 그리고 나는 남자팀으로 갔다... 가던길에 중간쯤에서 살짝의 물쌀(?)이있으면서 그곳에 꼈었다. 아주 쎄게 노를 저어서도 않되서 극기 선생님들이 배를 타고 구해줬다.. 그 물쌀은 바로 없어졋다... 그때 어재 밤도 그랬던것처럼... 그 상황이였던것같다... 그리고 거울옆의 거울을 저녁 12시에 차다보면 ㅣ ㅣ 이렇게 되있는거울을 내가 차다봤더니 아무것도 않됬다.. 근데 창문을 않열었는데... 바람이 분다.. 커튼이 날라간다.. 그리고 무서워서 아무것도 아니겠지 생각해서 내가 뒤에 그 손거울을 던지니까 소리가 않났다..
그이유는 내 친구 배맞아서이다. 친구가 누워있어서...ㅋㅋ;;;; 어쨌든 그 이후로 하루란시간을 보냈지만 더이상의 이상은 없었다.. 참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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