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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아~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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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날고싶어하는 멍텅구리 트럭이있었지요.
그 트럭은 날고싶어도 일톤이 넘는 자기 무게를 이기지못해
항상 뛰어다니기만 했지요.
그러던어느날 트럭주인이 와서 바퀴를 새것으로 갈아주었어요.
예전 바퀴는 쓸모없는 중고 바퀴라서 날안굴러가기 때문이였지요.

트럭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트럭이말해요.
"여보세요?~"
"내가 니 여보냐 ? 똘아이아니야이거?? 
  여보가 아니라 주인이다!!"


트럭이말해요.
"너..나좋아하지?나도 실은 좋아해...."
"그렇게 쉬운 퀴즈 내지마, 이제 유치하단말이야
 답은 바늘!! 실은 좋아해 바늘을 그렇지??
 아,얼굴100%왕자, 몸매 100%근육질
 팔,다리, 키 커.이세상에 나같이 완벽한 남자 있으면 불러와봐"

트럭이말해요.
"그거 난데?? 얼굴100%썩소남 몸매100%5겹살+3겹살
 그치그치?? "

"우와~나삼겹살좀줘, 삼겹살을 이틀이나 굶었더니 배에서
 삼겹살내놔 이런다.."





그후로부터 일주일후
따르르르르릉
트럭이받습니다.
"뉴규??¿¿"

전화기에서:띠 띠 띠 띠 5초후에는 5000000원의 부과료가 빠져나갑니다.

전화기를 논 순간 따르르르르르릉

"야!!!!너누구야 이xx끼야"
"닌누군데 ! 나니 부모다!!"


"헉!!!!!!!!!"

엄마,아빠 근데 왜그러세요? 제가 왜....

"야이18놈아, 부모한테 그거 뭔 말버릇이야~ 나 쫌잇으면 집에 도착하니까 이따가 보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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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9 11: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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