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dks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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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dksh
아이: 요즘 사람들은 그것을 한다. 편안한 이것을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마 그것에 관심이 별 없다. 나는 이것을 가지고 있으니,
나는 사람이 아니라, 인간의 생활법을 모른다.
난 귀신이니까, 귀신 변장을 하지 않은 귀신이니까
하지만 사람들은 나의 정체를 알지 못한다.
그 한명만 빼고,, 그 한명의 이름이라,, 나는 그의 정체는
차마 모른다. 그는 나보다 한참 위니까 상대도 아닌 장난으로해도 난 무조건 지니까
하지만 그한명을 무시하고 있는사람은 나 혼자다,,
404 - 404 집은 그 한사람의 집이다.
이건 줄거리,,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 해 볼까?
프로그램의 주인공 : 난 뭘까? 대체 뭐길래 이러지?
라미: 에이~ 이번판 은 별로 재미가 없네,, 4편인가? 꼭 숫자 4자가 들어간 만화는 제일 재미가 없다니까,,
차라리,, 그냥 시집이나 읽어야지,,~
시집의 내용: 혼자 울는 두개의 섬, 한개의 섬 공포의 섬이고, 또 다른 한개의 섬은 천상의 섬이다.한
아이 죽은 아이 무덤속에 있는아이 그 모든게 이 시집에 담겼다,
또 누가 이시집을 볼 것인가,,? 난 궁금하다, 차마 궁금하다,
너와나의 계약이 이루어지면, 넌 천당으로 가지 못하고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과 괴로움을 느끼며
살 것인가? 마음은 고통 스러운 주제,, 난 너의 마음을 안다, 너의 마음은,, 고통 스러운 것을,,
한 개의 섬이 너를 기다린다. 아이가 기다린다. 너의 원수를 갚으려고 ,,
라미: 뭐야,, 이건 공포의 섬 이라는 시집 이잖아? 후후,,
이게 미신이라는 걸 알테지 ,, 애들에게 놀래야지~
아이: 그건,, 정말이야,, 잊지마 난 너를 기다린 다는 것을 ,,
- 만화 끝 - [2편 기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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