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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악한 모험 2부 2파트 - 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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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을 위한 워밍업 화입니다. 니르바나에게 마법진을 줄 생각을 한게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때리고 싶습니다


이번화는 시온과 에르 위주로 그렸지만 다음화부턴 또 셋이서 씬나게 쌈박질하겠죠? 


저는 액션 구도랑 전개를 짜느라 머리랑 싸우고 마우스로 그려내느라 손가락과 손목과 쌈박질할거 같네요


걱정마세요 아직은 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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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16: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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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3

ㅍn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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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보일러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바이라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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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쎈 마법이었던 가스보일러

대왕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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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마법의 위에 있는 종말론급 마법 위에 있는 에르의 방어결계

바이라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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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에도 밑바닥이 있듯 위에도 위가...는 아니고 막아서 기고만장해진 에르의 즉석 개드립입니다

플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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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지만... 풀 인간화로 연재되길 기대합니다...! 예쁜 그림 많이 보고싶소

바이라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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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지만 이전에도 말씀드렸듯 풀 인간화는 건강상과 제 근성의 문제로 영 무리일거 같습니다.

ㅍn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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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가님, 수모를 잘 보고 있는 한 독자입니다. 조금 길게 제 의견을 얘기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글을 쓰는 것은 영 소질에 없어 이 댓글이 조금 어수선해 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그럽게 봐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수모의 새로운 화가 나올 때 마다 늘 말씀 드리는 거지만, 너무 무리하시면 작가님의 몸도 망가지고, 저희 또한 걱정됩니다. 새로운 화가 나오는 것을 물론 기대하곤 있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작가님 본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원래 수모는 스틱맨 버튼애니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만화이기도 하고 의인화를 풀로 그리는 것은 작가님께도 무리가 가기에 저는 지금처럼 스틱맨으로 그리시고 중간중간에 의인화가 꼽사리 껴있는게 더 효율적이고, 반복해서 말하고 있긴 하지만 작가님이 덜 힘드실 것 같다는 의견 남겨봅니다. 여기까지는 수모와 작가님에 대한 들어주셔도 되고, 안 들어주셔도 상관 없는 요구사항 이었고, 개인적으로 작가님께 또 드릴 말씀이 있는데, 이것도 그렇게 중요하진 않은 이야기라 대충 읽고 넘겨주셔도 감사할 것 같습니다. 저는 제작년 가을 쯔음에 주전자닷컴을 돌아다니다 처음으로 수모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수모 1부를 다 보고 나서 한참동안 '정말 수악한 모험 이었어...' 라며 정신을 차리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2부 1파트를 이어서 보고 난 후에도 '제가 보내는 마지막 메세지 입니다.' 에 심취해 정신을 차리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제 인생에서 가장 많이 감상하면서 머리카락을 쥐어뜯은 작품은 수모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때까지 이렇게 열심히 좋아해보고, 울부짖은 작품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수악한 모험이 없었다면 정말 지금의 저도 없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작가님이 어떤 방식으로든, 연재 해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작가님이 어떤 식으로 연재를 하시든 간에 늘 응원하겠습니다. 바이라이 작가님.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세요.

바이라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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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지금의 응원과, 과거부터 계속 봐주신 것도, 앞으로도 계속 봐주실 것에 감사드립니다. 독자분도 앞으로 행복한 꽃길만 걸으시길.

길가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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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드셨어요 재미있고 몰입감 좋아요

바이라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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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목도리님의 댓글

바이라이님의 댓글의 댓글

ㅍn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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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살아계시나요.. 수모도 좋지만 작가님의 생사가 궁금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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