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헨젤과 그레텔의 그레텔입니다.
이 그림은 사실 작년(인가?)에 올렸던 대회일러스트보다 먼저 그렸던건데, 의외로 이 그림은 안 올렸더라구요? 몰랐는데..
그래서 지금이라도 올립니다 ㅎㅎ
별 볼일 없는 그림입니다.
사이툴 이것저것 채색법 연구하다가 그리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때나 지금이나 목이 참 어색.. ㅠ
여튼 감상 후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ㅎㅎ
맞다, 카테고리는 판타지라고 해야하나요?
무엇으로 설정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ㅠㅎㅎ


댓글목록
근데 역시 채색하는 건 플래시가 제일 나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플래시가 더 익숙해서 그런지.. :3
잘그리셨하고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