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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한 순간 꺼져버릴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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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18: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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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6

나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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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 향년 15세
사인:자살(질식사)
또래의 친구들과 아버지를 삽으로 여러차례 가격하여
살해한 후 칼로 복부를 수십번 찔러 훼손한 후 목을 매었다.
근처에 어머니로 추정되는 여자가 기절해있었으며
흉기는 시체 근처에 떨어져 있었다.

나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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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엄마만 불쌍하게 되었어욤

​​​​​​​​​​​​​​​​​​​​​​​​​​​​​​​​​​​​​​​​​​​​​​​​​​님의 댓글

나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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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이 생전 나이가 어렸어서ㅠㅜㅠㅠ
지금은 악마로 산지 오래되었지만 아직 어린티가 납니다ㅠ
꽃길걷기...>!!

이곳에남아있기로한자님의 댓글

나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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