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안녕 LaV벡터 LaV벡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LaV벡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8-12-10 21:21 4,550 5 4 - 별점 : 평점 - [ 0점 | 참여 0명 ] 퍼가기 라이센스 보기 검색 목록 본문 사라진 영광 4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LaV벡터 LaV벡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LaV벡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회원등급 : 실버 / Level 13 해시 5,982 XP 12,663 [레벨 13] - 진행률 96% 가입일 2018-10-20 22:57:43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5 LaV벡터님의 댓글 LaV벡터 LaV벡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LaV벡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8-12-10 21:22 간단간단하게 그려서 올렸네요! 너무 안 올리기에는 조금 휑해서..ㅇㅂㅇ9 댓글쓰기 0 간단간단하게 그려서 올렸네요! 너무 안 올리기에는 조금 휑해서..ㅇㅂㅇ9 해병님의 댓글 해병 해병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해병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8-12-10 21:38 언제나 예븐그림 감자합니다 선생님 댓글쓰기 0 언제나 예븐그림 감자합니다 선생님 LaV벡터님의 댓글의 댓글 LaV벡터 LaV벡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LaV벡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8-12-23 20:31 언제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쓰기 0 언제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킨키로미나쿄우님의 댓글 킨키로미나쿄우 킨키로미나쿄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킨키로미나쿄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8-12-10 23:12 안녕. 찬란했던 날들이여, 존경을 보내왔던 이들이여, 당당했던 자신이여, 안녕. 명예여, 칭송이여, 기쁨이여, 쟁취했던 모든 것들이여. 영광이여. 무엇이 잘못이었는지 알 길이 없는, 지금껏 수없이 달려오고 일어서기만 했음에도 끝내 잃어버리고 만 나의 영광이여. 안녕. 나를 불살라 얻은 영광은 나를 채운 모든 것이었음에, 비어버린 영광의 자리에는 슬픔도 분노도 없이, 그저 공허만이 자리하고 있구나 단지 비어버려 쓸쓸해진 가슴만이 하염없이 눈물로 흘러 내리는구나 살아왔던 자신이여, 인생이여, 안녕. 댓글쓰기 0 안녕. 찬란했던 날들이여, 존경을 보내왔던 이들이여, 당당했던 자신이여, 안녕. 명예여, 칭송이여, 기쁨이여, 쟁취했던 모든 것들이여. 영광이여. 무엇이 잘못이었는지 알 길이 없는, 지금껏 수없이 달려오고 일어서기만 했음에도 끝내 잃어버리고 만 나의 영광이여. 안녕. 나를 불살라 얻은 영광은 나를 채운 모든 것이었음에, 비어버린 영광의 자리에는 슬픔도 분노도 없이, 그저 공허만이 자리하고 있구나 단지 비어버려 쓸쓸해진 가슴만이 하염없이 눈물로 흘러 내리는구나 살아왔던 자신이여, 인생이여, 안녕. LaV벡터님의 댓글의 댓글 LaV벡터 LaV벡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LaV벡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8-12-23 20:31 예쁜 글 감사합니다! ㅇㅂㅇ9 댓글쓰기 0 예쁜 글 감사합니다! ㅇㅂㅇ9 댓글쓰기 댓글 포인트 안내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비밀글 사용 이모티콘 자동등록방지 댓글등록 댓글 포인트 안내 첫댓글 포인트 첫 댓글을 작성하는 회원에게 최대 50해시 이내에서 랜덤으로 첫댓글해시를 지급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지뢰폭탄이 총10개 매설되어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여 지뢰폭탄을 발견하면 최대 10해시 이내에서 랜덤으로 지뢰제거 보상해시로 지급합니다. 행운 포인트 댓글을 작성하면 1% 확률로 최대 50해시 이내에서 랜덤으로 행운의해시를 지급합니다.
댓글목록5
LaV벡터님의 댓글
해병님의 댓글
LaV벡터님의 댓글의 댓글
킨키로미나쿄우님의 댓글
찬란했던 날들이여, 존경을 보내왔던 이들이여, 당당했던 자신이여,
안녕.
명예여, 칭송이여, 기쁨이여, 쟁취했던 모든 것들이여.
영광이여.
무엇이 잘못이었는지 알 길이 없는,
지금껏 수없이 달려오고 일어서기만 했음에도
끝내 잃어버리고 만 나의 영광이여.
안녕.
나를 불살라 얻은 영광은 나를 채운 모든 것이었음에,
비어버린 영광의 자리에는 슬픔도 분노도 없이,
그저 공허만이 자리하고 있구나
단지 비어버려 쓸쓸해진 가슴만이
하염없이 눈물로 흘러 내리는구나
살아왔던 자신이여, 인생이여,
안녕.
LaV벡터님의 댓글의 댓글
댓글 포인트 안내
첫댓글 포인트
첫 댓글을 작성하는 회원에게 최대 50해시 이내에서 랜덤으로 첫댓글해시를 지급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지뢰폭탄이 총10개 매설되어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여 지뢰폭탄을 발견하면 최대 10해시 이내에서 랜덤으로 지뢰제거 보상해시로 지급합니다.
행운 포인트
댓글을 작성하면 1% 확률로 최대 50해시 이내에서 랜덤으로 행운의해시를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