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2와 -3호,-4호
2018-08-0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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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머야님의 댓글
미엘은 항상 도망치면서도 그녀를 도우려 애썼습니다.
그러다 미엘이 거의 죽을뻔하면서도 리에를 감싸였고 그런 미엘의 행동에
리에는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자 리에는 미엘을 좋아하게 되었고
서큐버스의 본능때문에 미엘을 탐하고 싶어 언제나 행복에 젖어있습니다.
한마디로 미쳐 있다는 거죠ㅋ
그리고 나이트남매는 언제나 남을 행복하게 하기위해 노력합니다.
서커스를 하며 모두에게 웃음을 주고 그들 자신도 웃음을 가졌습니다.
하지만,어느날 수배자가 그들의 서커스에 쳐들어왔고 총기난사사건이 벌어집니다.
그때 나이트남매는 각각 하나의 눈을 잃고 맙니다.
그 일이 있은 후로 그들의 서커스는 문을 닫아야했고,
그들은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들의 각각 잃어버린눈에서 풀이 하나 자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풀은 마침내 꽃을 피워내었고 그 꽃은 보고만있어도 행복해졌습니다.
그 꽃의 향은 매혹스러웠고 그 꽃의 촉감또한 부드러워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후 나이트 남매는 다시 기운을 되찾았고,
새로이 서커스를 열게 됩니다.
그런데 서커스의 내용이 매우 이상했습니다.
10명의 아이를 세우고 각기 다른 방법으로 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익사,도살,교살,과다출혈 등등 여러 방법으로 말이지요.
그러자 서커스는 아수라장이 되었고 몇명의 손님들이 그 둘을 말리려 하였으나
그 손님들 또한 특이한 방법으로 살해당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꽃에서 나오는 향기가 그들을 매혹시켜 미쳐버리게 만든것입니다.
그들은 이제부터 언제나 행복한 꿈의 세계에 있는것입니다.
하지만 뭐...메인보이드에선 꽃의 향이 연해지기 때문에 덜합니다만...
결론은 이 둘도 미쳐있습니다ㅋ
와 머야님의 댓글의 댓글
콰(얼음)님의 댓글
미쳐있어도 이쁩니다..♥♥
잘 보고갑니다!ㅇㅂㅇ
와 머야님의 댓글의 댓글
SIGURO님의 댓글
와 머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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