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빛나는 밤의 시작 1편
본문
1화: 사라진 가족
누군가가 침입하였다."타닥" 확 ! 화르르...............
"꺄악!" 이어서 비명이 들리고, 집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다.
그 집은 하트 어택이라는 부자의 집이다.
그집은 다음날 잿덩이가 되었다. 가족은 짐을 싸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그중 한 꼬마가 끼어있다.
그 아이는 아쿠다. 올해 5살 먹은 아이다. 5살인데 가족들이 뭘하나 상상이나 했을까,
아쿠는 엄마에게 뭘하냐고 물어보았다. 그런데 엄마는 알 수 없는 말씀을 해주셨다.
"아쿠야. 우린 이제 가족이 아냐. 그러니까 엄마라 하지 마렴"
아쿠의 아버지, 그러니까 하트가 몇분뒤, 말하려고 하였다.
"하아.... 아쿠야 사실은 우웁!!!" 갑자기 하트의 아내, 사라가 입을 막았다.
그러고는 아쿠에게 둘러대며 말했다. "아하하.. 아쿠야, 그냥 밥 어서 먹으렴 어서!"
이 상황이 뭔지 모르는 아쿠는 그냥 밥을 먹었다.
그리고는 사라가 하트에게 짜증을 내며 말했다. "지금 말하면 어떻해? 나중에 편지 보내."
하트는 기가 죽어서 말하였다. "그래도 이제 말할때가 온 것 같은데.. 당신도 스스로 헤어진다 했잖아!
앗!"
쨍그랑! 아쿠 쪽에서 소리가 났다.
아쿠는 손을 떨며, 말했다.
"아빠, 왜그런 거예요? 왜 우리가 헤어져요? 왜...왜!? 왜 헤어지냐 구요... 으아앙!!!"
아빠는 결국 다 알려주고 말았다.
"아쿠야, 사실 법정에선 집에 불이 나면 가족을 떨어져 살게 한단다.
우리는 부자라서 32년 동안 .... 떠,떨어지게 한거야.. (크흑)"
아쿠는 울며 말했다. 우리가 뭘 잘못했어요? 대체 뭘....
그러는 순간 매일 아침 집에 불이난 가족을 위해 종이 울린다.
"댕댕댕댕댕"
이렇게 5번 울린뒤 가족은 떠나야 한다.
그래서 종이 울린뒤, 유명한 갑부,
하트어택의 가족은 결국 한순간 때문에 흩어 지고 말았다.
-끝-
인줄 알았지?
사실요, 제가 이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제가 이 글을 진짜로 쓰고 있어요. 컴퓨터로
소설을 쓰고 있는데요,
여러분이 평가해 주시면 좋을것 같아서
올리게 됬어요.
앞으로 빛나는 밤의 시작 많이 사랑해 주세요~~~!
- 진짜 끝-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1
토시님의 댓글
댓글 포인트 안내
첫댓글 포인트
첫 댓글을 작성하는 회원에게 최대 50해시 이내에서 랜덤으로 첫댓글해시를 지급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지뢰폭탄이 총10개 매설되어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여 지뢰폭탄을 발견하면 최대 10해시 이내에서 랜덤으로 지뢰제거 보상해시로 지급합니다.
행운 포인트
댓글을 작성하면 1% 확률로 최대 50해시 이내에서 랜덤으로 행운의해시를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