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엘보우 바이스의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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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와 머야님의 댓글
처음 널 봤을때 왠지 다른 느낌
너와 함께 말하고 싶어 웃을때마다 이맘을 알아가
이젠 널 볼때마다 나의맘이 너무나 커져
이제 나의 시간은 항상 너와 웃으며 이밤을 그리워하며 하루를 아쉬워하며 또 널 기다리겠지.
난 어떡하죠? 아직 서툰데.
이 마음이 새어나가~
커져버린 내 마음이 자꾸만~ 새어나가~
니가 없을때 왠지 아픈느낌, 이 마음을 전하고 싶어.
눈을 감으면 또 니가 떠올라
이젠 숨쉴때마다 니모습이 너무나 커져
이젠 나의 사랑은 항상 너와 웃으며,
이 밤을 그리워하며,
하루를 아쉬워하며,
또 너를 기다리겠지~
난 어떡하죠? 아직 서툰데,
이 마음이 새어나가~
커져버린 내 마음이 자꾸만 새어나가~
아름다운 그대여~참아보려 했지만,
어두워진 밤과, 외로움, 알겠네~예~~~!!!
어떡하죠? 아직 서툰데,
이 마음이 새어나가~
커져버린 내 마음이 잔꾸만 새어나가~
조금만 더~ 그대를 참아보려 했지만,
커져가는 내마음과 커져가는 니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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