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는 여름을 붙잡..아니 다시 올 여름을..기대반 걱정반하며 그린...히지카타입니다-은혼의 히지카타에요단지..마요네즈 그리는데 열중했단 것뿐.ㅠㅠㅠ암튼 이번그림도 잘부탁드립니당->ㅅ<
마지막은 석류 먹다 모니터에 석류 과즙이 잔뜩 묻어 울면서 닦아냈던 경험을 기반으로 한 짧은 4컷만화입니다.
방송화면 부탁하신거 그림
주전자닷컴은 오랜만이에요!!!!진짜 몇년만..오랜만에 후다닥 그렸습니다!!!!
오늘 그린건데 잘 그렸는지 잘 모르겟네욤
현재 앨버트 크루거의 심리 테라피에 푹 빠져서 살고 있습니다.
10년도 더 된 옛날 캐릭터들이 요즘 끌리네요
예전에 본진이었던 장르죠..판지 1,2년 지났나지금은 뜰팁으로 넘어갔죠
달콤한 과일이 약간 빛이나고 있다!.. 먹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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