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이입니다...
이번에도 일편단심 제 캐릭터를 그려봅니다..
그런데 새 캐릭터가 있어요?!
그것도 파생!

무법이입니다!
사실 저 옷...
옷 디자인이 생각안나던 제가 머리를 쥐어짜면서 고민중일때...!
우리 반 친구가 저런 옷(분홍색)을 입고 있어서 색만 바꿨죠.ㅋ
여튼 의외로(?) 잘 어울리는군요.ㅇㅇ
그런데 왠지 경찰같은...ㄷㄷ

에리엘입니다.
참 오랜만에 그려보네요..
그리고 포토샵이라니..ㅋ
망했네요...ㅋㅋㅋㅋ

이 캐릭터가 그 새 캐릭터입니다.
딱 봐도 에리엘 파생인 거 알 수 있군요, ㅋ
왼쪽은 에코, 오른쪽은 카케라입니다.
카케라는 에코의 그림자입니다.
가끔씩 에코의 능력, 또는 자신의 의지로 실체화되기도 하는데...
애내들이 에리엘보다 더 무섭고 강해요..
특히 카케라가 더 무섭단...
그리고 무엇보다 애내들은 그냥 다 무채색이예요 ㅋㅋㅋㅋ
추천과 댓글 구걸중이예요...(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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