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튼마을이 있었는데,그 마을 뒷산에는 하나의 성(?)이 있어요.
그 성에는 악마가 살고있어서 한달에 한번 아이들을 바쳐야해요.
왜냐하면 악마가 제물을 주지 않으면 마을을 파괴하겠다고 했기 때문이예요.
그러던 어느날, 고아였던 ''레이라''라는 여자 어린아이가 바쳐지게 됬는데,
그때 오빠인 레메네드가 나타나서 자기가 제물이 되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레메네드가 갔어요.
그렇게 레메네드는 성에 사는 그 악마를 만났는데,그 악마는 레메네드의 마을사람들을 원망하는 복수심을 느꼈어요.
그래서 악마는 레메네드에게 한가지 제안을 건네요.
그건바로 마을사람들에게 마음껏 복수할 수 있는 힘을 주는대신, 레메네드의 몸을 악마(하데스)가 차지하는것이지요.
레메네드는 그 제안을 승낙했고, 마을을 파괴하였어요. 물론 여동생은 살려두고말이죠.
그렇게 레메네드의 몸은 악마의 것이 되는가 싶었지만,레메네드의 여동생을 끝까지 지켜주고싶은 그 마음때문에
레메네드의 몸은 악마(하데스)가 반 레메네드가 반 이렇게 된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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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에는 악마가 살고있어서 한달에 한번 아이들을 바쳐야해요.
왜냐하면 악마가 제물을 주지 않으면 마을을 파괴하겠다고 했기 때문이예요.
그러던 어느날, 고아였던 ''레이라''라는 여자 어린아이가 바쳐지게 됬는데,
그때 오빠인 레메네드가 나타나서 자기가 제물이 되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레메네드가 갔어요.
그렇게 레메네드는 성에 사는 그 악마를 만났는데,그 악마는 레메네드의 마을사람들을 원망하는 복수심을 느꼈어요.
그래서 악마는 레메네드에게 한가지 제안을 건네요.
그건바로 마을사람들에게 마음껏 복수할 수 있는 힘을 주는대신, 레메네드의 몸을 악마(하데스)가 차지하는것이지요.
레메네드는 그 제안을 승낙했고, 마을을 파괴하였어요. 물론 여동생은 살려두고말이죠.
그렇게 레메네드의 몸은 악마의 것이 되는가 싶었지만,레메네드의 여동생을 끝까지 지켜주고싶은 그 마음때문에
레메네드의 몸은 악마(하데스)가 반 레메네드가 반 이렇게 된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