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구마 영혼체인지... 서로 당황한 거 재밌겠다 그렇게 하루동안 서로의 몸으로 살아보기 같은 무언가
상황 파악은 자유롭게... 아이러니나 듣다가 노래가 너무 좋길래 슥삭 했습니다.
선도 안 따고 그냥 막 끼적인 자굼... 인데 이제 혀 피어싱을 곁들인이런 것만 떠오르는 이유는... 제가 트위터를 시작했기 때문이겠죠.
BGM~声が届かない by マニーラ
허브 귀엽더라구요 그리고 전직 마이너 감별사였단 전또... 인지도 없는 커플링을 잡아버리고 말았습니다
망상 날조 가득가득 허브구마들. 아니 저도 얘네를 잡을 줄은 몰랐어요... 관계도도 없고 접점 하나 없는 얘네들을 잡을 줄은 저도 . . .
아 언니 예쁘다ㅠㅜㅠ 너무 예쁘다ㅠㅠㅠ죽도록 사랑해ㅠㅠㅠㅠㅠ
순서랜덤 낙서포함
근데 다 부질 없더라고요. 보니까 난 후크선장이 낫겠더라고요. 날고 싶던 아가는((( 이거 이어지는 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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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멋짐 >0<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