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
여러분들은 모르시겠지만 몇년전에 활동이 엄청 활발했던 린이에염 ㅋ
언제부턴가 그림을 안그리기 시작하면서 그림은 별로 그린게 업지만,,
오랜만에 들려서 몇장 투척하고가여 ~ ~

요새는 별로 그림도 안그린다만 그릴때마다 교복을 그리게되여..
교복이 너무 좋음 ㅠㅠ
교복홀릭 S2

귀여운 농촌의 여자아이?를 그리고싶었던거같음

교복홀릭2

교복홀릭3
요새 꽃들고 찍는 이미지가 떠다니면서 걍 생각나서 그린듯 a

남자친구에게 귀여움받는 여자친구를 그린건데
손을 너무 못그려서 신경쓰이네여

옆모습 걍 끄적거린건데 생각보다 잘그려졌다!

필받아서 다시 그려보니 똥망 ~

이 아이의 앞모습을 생각하면서 그린것?

교복홀릭~4

아까 그 농촌아이..ㅎ..

인!즁!

교복홀릭5

추울때 그려서 그런지 캐릭터 옷이 두툼하네여

교복홀릭6

음식사진찍을때 꼭 하는 하투....
원랜 이게 아닌데 손이 너무 뚱뚱하게 그려졌음

유치원여자아이? 먹고있는건 솜사탕이에요.

교복홀릭7

남자 귀엽게 그리고싶었긩
낙서가 많네요 ㅋㅋㅋ끄ㅜ적끄적

또르르

앞머리 있는거보다 없는거 그리는게 더어렵지만 재밋더라구여?

ㅎ자주그리는애

요것도 자주그리는애 ~
교복홀릭8
교복만 엄청그린듯.. 예전엔 화려하고 이쁜 베이지색 체크무늬 교복을 좋아했는데
요샌 그냥 평범하고 무난한 교복이 이뻐보이는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