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 부분반 그림판으로 잘라내고 서명했습니다. 10/27 PM7:12)- 정말로 몇달만에 올려보는 일러스트입니다.아 진짜 요즘에 그림체도 많이 바뀐 것 같고, 채색방법도 바뀐 것 같습니다.하지만 오캔은 아직도 제 그림인생의 베프^^이제 내신도 전부 끝났겠다 싶어서 한 장 그렸습니다.다시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픽시브 아이디 있으신분!!!손 내리세요 (.....)
왜요 제가 지금 관캐한테 맞관이었단 사실 들은 사람처럼 보이나요꽃기린맛 쿠키 사랑했다나 임자 있는 몸은 안 건들여라플이하고 이쁜 사랑하려무나 . . .
시한부관캐걔맞음울서향이귀엽죠치칭푸이푸이 들으면서 그림 근데 애 자체는 아이유 에필로그 분위기에 가깝
아이고.인생이.참.많이.쓰구려,,,^^ .
투명하죠? 내가 직접 그린 건 아니지만 은근 힘듦...
사펑이 너무나도 그리고 싶어서 그렸는데사펑느낌 하나도 안느껴지네요..;;
저택에 스며들다
ㄴㅇㄹㅇㄴㄹ
트위터 리퀘받음각국장님인데 이제 쪼만하게 빼빼로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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