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가입해서 2022년 초까지 활동했었던
사람입니다. 사이트가 테러범들로 인해 크게 터지고 나서
블로그로 자리를 옮겼었고, 그동안 주닷에 대해
잊고 지내다가 오랜만에 옛날 생각이 나서 한 번
들어와 봤는데 사이트가 전체적으로 개편 되어 있더라구요.
거의 1년하고 몇 개월 만에 올리는 글이라서 그런지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하지만, 그 보다 반가움이 먼저
앞서네요..^^
잡담은 이 정도로 끝내고, 그동안 그렸던 것들
한 번 올려봅니다. 기괴한 그림이 섞여있으니 주의해주세요.






긴 글 읽어주시고 그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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