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질거에요...
내가 여기에 있는이유도.. 언젠간 괜찮아 질거라고 믿고 있으니까...

모두 다 괜찮아질 거야. 긍정적으로 살아가렴. 먹구름이 몰려온
다고 해도, 그건 곧 사라질거야. 항상 그래왔으니까.


90~00년대의 브릿팝의 대표였던 오아시스의 멤버 노엘 갤러거분
깨서 하신 말입니다. 노엘 갤러거분은 불우한 유년시절을 보냈었
습니다 아버지라는 작자에게 매일마다 구타 당하기 일상이었고
그 때문에 말을 더듬는 장애를 가지게되죠 그런 유년시절을 보내
고도 블러와 함께 90~00년대를 대표하는 브릿팝 밴드의 멤버가
되었습니다.
노엘 갤러거가 오아시스에서 작곡한 노래도 live
fever,all around the wld처럼 대부분 긍정적인 삶
에 대해 말하는 가사에 신나고 경쾌한 사운드의 음악이 주를 이
뤘습니다. 아버지에게 구타 당해서 길거리에 쓰러져 다음 날에
겨우 눈을 뜰때도 라이벌팀 훌리건에게 보복으로 머리에 나사가
박혀도 그쯤이야 뭐 ㅋㅋㅋ 하면서 고통에서 인생의 낙관을 배우
게된 노엘 갤러거처럼 우리들에게도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먹구
름이 지나가고 이런 우울한 상황이 천박한 농담이 되는 날이 올
겁니다 그리고 그 날이 오면 우리는 이것보다 더 심한 심각한
상황이 닥쳐와도 잘 넘길 수 있을 겁니다. 같이 뭉쳐서 이겨내
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