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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03 18:36 0개 4,453회
인물
만화예고 합니다.
나 그렇게 잠잠하지 않아. 언제 그림들 끄집어낼지 모른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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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겨우 한페이지를 끝냈습니다... (물론 할 일 없을 때마다 가끔 하는 거지만) 물론 이것 뿐만 아니라 두개 더... 있다고 봐야겠죠?

일단 이 만화의 제목은 "나도 이제 중학생 이라고!" 입니다. 크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만든거고 아마 단편일거라 예상을 합니다. 뭐 그냥 평범해요.. 일상만화니까

또 공지로 개키와 릴레이 만화 만들다고 했었죠? 그 만화 제목은 아직 안 땃는데 개키 부분은 개키가 그리고 제 부분은 제가 그리기로 했습니다. 개키는 플래시... 아니면 메디방으로 저는 메디방으로만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또 약간의 스포를 하자면 알케이(로얄나이츠)도 넣을예정!

그리고 마지막 하나... 바로 리즈 소설을 만화로 만들 것입니다! 이것도 물론 미완이죠. 이제 딱 한페이지니까..(약간 길어요... 세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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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흠흠... 회색 배경은 비가 온건데.. 물론 소설과는 약간 이야기의 장소가 쪼오금 변경할 겁니다. 그래도 어떻게 변하는 건지는 똑같죠. 결국에는 살인을 그만두고 악령들만 처치하는 그런 정의의 사도(?)가 되어주는... 크흠 아무튼 퇴마사 비슷하게 해준다, 이겁니다.
자, 이걸로 예고는 다 끝났구요, 다들 2016년 홧팅!

그리고 제가 왜 2016년일러를 왜 안그리냐면...





제 해 지났어요.... 저 03년생이라.....(씁슬)

못 그린 것도 아쉬운데 지금 그리면 어떠냐, 뭐 그것 까지고 안 그리냐 이런 말들도 등장할 것 같아서 말하지만. 그리든 안 그리든 그건 그리는 사람 맘이고, 축하를 하든 말든은 사람 맘 아닙니까? 좋아를 해주든 안해주든 사람의 맘은 변덕스럽잖아요. 사람이 꼭 그거하면 안된다, 그거해라, 뭐 그렇게 강요하게 말하면 사람이 그걸 따라 줄 것 같습니까? 동물 대부분도 그러지 안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하는 것은 내 마음과 머릿속이 해라 그런 신호를 내려주던가 해야 제가 그리든 말든을 합니다. 그러니 그렇게 강요는 하지 마시구....


들리고 아무말도 안하고 눈팅하는 사람들 제가 다 봅니다. 몇 명 오는지 다 체크할 거예요. 그 중에서도 아무도 말도 안하시고 그냥 가시면 미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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