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마오는 생령입니당
배경스토리를 설명하면
세계관자체는 암울한 편입니다.
세계를 지탱하던 세계수가 죽고,암흑의 시대가 도래합니다.
하늘은 붉게 물들고 땅은 매말랐습니다.
여기저기 악마가 존재하는데
식량을 구하기 위해 한 단체에 가입하게 됩니다.
그 단체에서 어느날 잘못을 저지르게 된 르마오는
지옥에 바쳐지게 되고,
그렇게 살지도 죽지도 못한채 생령이 되었습니다.
나군2020. 10. 06
그리고 단체에 의해 구속되어 쓰임당하고 있습니다
…2020. 10. 06
넘 귀엽네요!ㅎㅎ
뭔가 섬뜩한 감이 있으면서도...아마 저 손은 망자들의 손을
표현한게 아닐까, 생각을해봅니다!
여러모로 잘못을 저지른만큼, 그만큼 벌을 받으면서도 죄의 무게가
반영된건진 몰라도 넘 무서운 친구네요ㅎㄷㄷ
나군2020. 10. 07
ㅋㅋㅋㅋ맞아용!
지옥에 떨어진 망자들의 손입니다ㅋㅋ
약간 scp106 늙은이랑
scp894 눈코입 가린 원숭이를 생각하며 만들어서
섬뜩한 느낌일지도요ㅋㅋ
최대한 무섭고 끔찍하게 하지만 잘생기게
만들려고 했더니 그 괴리감에 오히려 더 무서운거 같슴다ㅎ
댓글목록
배경스토리를 설명하면
세계관자체는 암울한 편입니다.
세계를 지탱하던 세계수가 죽고,암흑의 시대가 도래합니다.
하늘은 붉게 물들고 땅은 매말랐습니다.
여기저기 악마가 존재하는데
식량을 구하기 위해 한 단체에 가입하게 됩니다.
그 단체에서 어느날 잘못을 저지르게 된 르마오는
지옥에 바쳐지게 되고,
그렇게 살지도 죽지도 못한채 생령이 되었습니다.
뭔가 섬뜩한 감이 있으면서도...아마 저 손은 망자들의 손을
표현한게 아닐까, 생각을해봅니다!
여러모로 잘못을 저지른만큼, 그만큼 벌을 받으면서도 죄의 무게가
반영된건진 몰라도 넘 무서운 친구네요ㅎㄷㄷ
지옥에 떨어진 망자들의 손입니다ㅋㅋ
약간 scp106 늙은이랑
scp894 눈코입 가린 원숭이를 생각하며 만들어서
섬뜩한 느낌일지도요ㅋㅋ
최대한 무섭고 끔찍하게 하지만 잘생기게
만들려고 했더니 그 괴리감에 오히려 더 무서운거 같슴다ㅎ
동생 가지고 싶다...
귀신(?)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