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 96점이 뭐니! 96점이!! 한개나 틀렸잖아!!
딸 : 그래도.. 그정도면, 잘 한건데..
엄마 : 잘 한게 아니야! 100점은 맞아야지!! 이렇게 쉬운 문제를!!
딸 : ...네에....
엄마 : 엄마는 절대로 네가 싫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야. 다 너에게 도움이 되라고 하는 말이란다.
딸 : 알겠어요..
엄마 : 다음에는 100점을 맞거라.
딸 : 네.. 기대에 못미쳐서 죄송합니다..
엄마 : 그래 됐어. 그만 가봐.
딸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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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상황입니다?
무,무서운 꿈이었어요.
네. 꿈의 내용이었습니다.
쿠쿠.. 낮잠을 잤다가 꾼 꿈이요.. 후후..
무,무서웠어요.....
자, 그럼 전 이만.
이상 유빌라테였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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