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이것은 그것인 것이다
첫 팬아트인 것이다
첫 팬아트인데 무걔0에 올라가는 영광을 맛봄
히히 신난다
첫 넷캔 팬아트 부터 졸라 많이 그리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에 넷캔에서 바로 그렸다
말이 필요없다.
채색은 이게 더 좋은데 분위기는 첫번째게 더 좋다
블진님이랑 넷캔할때 그린거
구습님도 올려고 했는데 왜인지 안 댐 ㅠㅠ 시벌럴러
결국 둘이서 넷캔
그래도 팬아트는 그린다
블진님이랑 넷캔할때 그린거2
채색까지 하고싶었는데 블진님이 팅겨서 못함 ㅠㅠ
맘에 든다 복장 신기하게 바꾸는거
나중에 팬시로 뽑아서 집에 꽁꽁 감춰두려고 그린거
근데 별로 맘에 안듬
황제님만 겁나 잘생기게 나옴;
얼굴 덩어리를 좀 더 잡았어야 했는데
도트도 찍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첫 도트임ㅋ
구습님 팝픈뮤직 버전ㅋㅋㅋㅋㅋ 디게 맘에듬
팝픈뮤직버전 그린 겸에 덤으로 황제님도 그림ㅋ
블진 만화 1
걍 장난으로 그린건데 반응이 의외로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블진과 구스타브는 이런 관계입니다
무임금 노동자와 악덕사장
블진 만화 2
저거 채팅창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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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서 보니까 나 겁나 많이 그렸네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손그림은 뺀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그림 겁나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기!
내가 판 모든 장르 중에서 이만큼 팬아트 많이 그린 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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