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나의 몰컴일기
Dark Knight
200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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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은 어린이 날이다...
젠장 어린이날에 컴퓨터키고 이불뒤집어 쓰고 해드셋 끼고하는 신세라니... 어린이날.. 초딩까지는 좋았지만
이제 중딩이 되니 청소년이라고
부모님이 선물도 안사주신다...
젠장... 나도 아직 마음은 여린 어린이인데...
사람은 나이가 중요하지 않고 마음이 중요한건데!!!
왜 선물을 안줄까!!!
음... 그럼 나이는 7살이 마음은 20세면 뭐지....
아무튼... 지금 목이 이불에눌려 목아파 죽겠다...
아빠의 코고는 소리만 거실을 매울뿐...
난 이만 버디로 놀러가겠다.....
그럼 이만..!
추신:컴터가 방에 있는사람 조낸 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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