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h again -prologue-
512회
2015. 06. 04
2015. 06. 0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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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 를모티브로 만들려고합니다.
프롤로그라 25초정도밖에안되는 짧은 영상입니다.
퀄은 기대하지마시구요(사람자체를 그려본일이 거진없음... ㅠ)
시놉시스는은 대충 이렇게됩니다.
아스드와 아이사의 대륙간전쟁이 종결되고 20년뒤의 세계. 지상위에 모든것은 아직도 전쟁의 상처를 머금고있고 대부분이 불타있다. 하지만 전쟁이 끝남과동시에 세븐나이츠들은 사라졌고
세계를 지탱할수있는 옛 세븐나이츠들의 지조를잇는 "고군(古 軍)" 들과
오로지 자신들의 꿈과 이념만을 이루기위해 존재하는 "추종자" 세력뿐이 남아있지않지만
이둘의 사이도 순탄치않고 결국 전쟁의 아픔이 채잊혀지기도전에 다시금 전쟁이발발한다.
이유는 "리터너" 라는 존재를 발견했기때문인데. 이 "리터너" 는 인간이 대지에 죄짓기전으로돌아가 다시한번 속죄할수있도록 만들어놓은 일종의 "장치"이다 누가,언제 어디서만들었는지는 불문, 그러나 그위치마저 파악이되고있지않다.
발견한다해도 해방원, 곧 열쇠가 필요한데 인간이 가지고있는지식으로 이것에대해 할수있는말은 손에꼽을정도로 적다.
금발의 머리칼을 가지고있는 고군소속의 소년군사 "토니 시라핸" 도 이 끔찍한 전쟁을 피하지는 못한다.
어느날 토니가소속된 소대는 버려진 땅 복수자의 지옥에서 전투를 벌이게된다.
이유는 리터너의 해방원이 목격되었다는 제보때문인데. 추종자들또한 이것을 쫓고있었기에 전투는 피해갈수없는 것이 되버리고만다.
하지만 추종자들의 정예대원이 내뱉는 속사포같은 공격에 소대가 전멸하게되고 살아남은 토니는 사령부로 귀환을 시도한다.
이때 토니는 의문의 소녀를 만나게되는데
만드려면 시간이마니걸릴것같군요..크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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