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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글렘 링우드.

페이퍼
358회 2012. 0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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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2. 12 21:37 댓글 3개
곰년님 캐릭터. - 자신이 하나가되고 모두가 자신을 우러러보는 검의 길. 그리고 무사라는 이름앞에 비쳐진 대부분의 남자들. 자신이 진짜 무사라면서 허풍이란 허풍은 다 내놓은 인간들 무사라는 자리에 서서 바라보는 깊은밤의 달빛은 쓸쓸하기도 그지없었지 어지러워진세상을 무사들한테만 의지해 맡길수만없었던인간들은 미쳐버린 무사들에게 베이기 일수였다. 그후,철야굉조라는 무사가 나타나 세상을 어루잡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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