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w ,. (자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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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13
2008. 12. 13 15:17
•
댓글 29개
Glow
오늘도 이렇게 해가 저뭅니다 ,.
슬픈 일, 기쁜 일을 품에 안고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이렇게 해가 저뭅니다 ,.

댓글목록
너무슬프다ㅠ.ㅠ<br />
햄깡이님아 돌아오세요 ㅠ.ㅠ
다시 돌아오실꺼야 맞아 그러시겠지....
어제도 말했듯이 전 햄깡이님을 존경하고 햄깡이님의 작품에 울고 웃던 날이 있었습니다...<br />
전 님이 매번 계급이 올랐을떄 기뻤지만 가입을 못해서 그냥 지켜만보고 님의 게임을 하고 추천만 해야했습니다....하지만 이젠 가입을 했으니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오늘도 참 눈물이 많은 하루입니다.....<br />
많은 사람들이 햄깡이님이 돌아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바램대로 제발 돌아오셔서 이 주닷을 밝혀주세요...<br />
전 이제 갑니다..
설마 집나가서 길을 잃고 저렇게 우는겨? ㄷ;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네요;;제가 중딩때 햄깡이님 작품보구 플래시 첨만들었는데ㅎㅎ<br />
담 겨울방학때나 한번 다시 들릴게여
과연 햄깡이 님은 돌아 오셨을까? 하면서 보다보니......... 어느새 이것만 본지 20분을 훌쩍 넘기고.... 30분....... 50분.... 1시간을 넘겻습니다........ 저는 다시 새로운 햄깡이님의 작품을 보고싶습니다. 댓글을 올린사람들도 물론 같은 마음이겠지만............ 제가 앞장서서 말하겠습니다........<br />
만약 이 댓글을 보신다면 다시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역시 하루가 저물고 있습니다......<br />
햄깡이님 잘 지내십시오 그럼 이만....
프로그램을 아직 못 깔아서
못만들고 있어여ㅠㅠ
프로그램 좀 알려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햄깡이님..
저 햄깡이님덕분에 여기 가입하게 되었어요..
한지 얼마되지도 않았구요..
올리는것도 햄깡이님 그만하신단 소식에 다 삭제하고 접었습니다.
새계정으로 말씀드리는 지금이에요..
햄깡이님 컴백하실때 매일 댓글달고팠지만..
그럴수없었네요..저는 왜그랬을까요..
정말 오랜만에 이런댓글로 햄깡이님 찾아뵈는거 죄송합니다..
비눗방울같은 고양이눈물이 언제쯤 저희같아질까요?
돌아와주세요..
아니 안올리셔도 좋아요..돌아오세요..
마음에 꼭기억하고 기다릴게요.. 안녕히계세요..
불닭 드림..
지났지만 그떼라고 생각할게요..힘내세요..
돌아오세요..
라진지 몇년이 지났을까요. 댓글이 달리진 않았어도, 아직까지 햄깡이님을 기다리고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꽤 지났지만 저 역시 햄깡이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다리고 있는
모두에게 소식이라도 알려주세요. 돌아와 주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주세요... 제 추억 자리 한 켠 내어드려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