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울까 까보는 이야기, 무까이
과연 당신은 끝까지 읽으실 수 있을까?

- - - - - - - - - -

안녕하세요! 시구로에서 닉변한 검벨입니다.
방학인 지금 매일매일이 마감 생활이다 보니 힘들던 참에 심심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항상 심심푸링로 만든 게 제일 좋더라고요 ㅋㅋ

오로지 이야기 내에서만 무서움을 느낄 수 있도록 과한 효과 및 모션은 피했습니다.

- - - - - - - - - -

무까이 제보받습니다.
소름 끼치는 사연, 미스터리, 괴담, 사건사고 및 진실 등등!
단, 제가 생각한 기준선을 통과해야 인정받을 수 있으니
등골까지 서늘해질 수 있는 무서운 것들 많이많이 방명록을 통해 제보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