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키도키 2부
애니
10,973회
2017. 03. 14
2017. 03. 14 00:07
•
댓글 28개
원작자허락그런거안받고만든거라문제되면삭제함
사실 만들기 시작한지 오래돼서 왜 이걸 만들기 시작햇는지도 기억안남
아마 이 만화 본지 얼마 안 됏을떄 koven노래 듣고 만들기 시작한 듯
왜냐하면 노래가 내 플래시 제작의 원동력이기 떄문임
머임 왜 반말함
항상 짧고 이상한 플래시만 올리다가 장편으로 뵙니다
그림체보고 아시는 분은 아시겟지만 니세코이를 그리신 나오시 코미 작가님의 단편입니다
이 작가 특성상 오글거릴 수 있는 장면이 몇 있는데 그런 장면 약간 필터링 한게 이 정도입니다
노래에 맞추다 보니(내가연출좆못해서그런걸수도잇지만) 연출이 이상한 부분도 많은데 그냥 생각없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봐주셔서 ㄳ합니다
::마지막 노래 부른 chirstina grimmie도 젊은 나이에 죽은 여가수

댓글목록
원작자분이 봐도 만족하실거같네요 ㅎ
의 명작 플래시는 그 자체로도, 우리 모두에게도 살아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주닷의 마
지막 별
인생은 졸1라 짧지만 한 치 앞을 두려워하는 우리에게 인간의 삶에 대한 욕구 그 본연으
로 돌아가 자신의 참된 가치를 찾게 하는 효용 아 이건 원작인가
그것을 이 생기 잃고 메말라버린 주닷에 내려지는 봄비처럼 몰고 온 작가에게 아낌없는
찬사와 환호의 뜻을 전합니다.
을 했는데, 옳은 생각이었네요. 앞으로도 건투를 빕니다.
부사로는 "두근두근"의 뜻도 있다고 합니다.
어우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