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25일에 올리려고 했는데 조금 늦어진것은 죄송합니다;; 쩃든 주닷에 작품 올리는것도 오랜만이 군요 거의 20쯤 된건가? 이번에 준비한 게임은 정성이라는 이름의 게임 입니다. 전쟁으로 완전히 망해버린 하나의 마을을 이 게임의 주인공인 메카닉=기계를 다루는사람이 힘들 사람들을 위해서 대충 기계를 만들 면서 살다가 여성형 로봇을 만나는 그런 이야기 입니다. 사실은 저 여성형 메카는 블로그에서 낙서로 올린적이 있는 아이인데 이 게임에 어울릴것 넣었습니다! 이것이 저의 마지막 2015년 작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