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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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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19
2021. 12. 1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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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말하는공은 자꾸뭐가불만인지모르겠어요.
사실공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냥공사이어딘가에서 말이나오니까
말하는 공이말한다고생각하고있어요.
눈이다르니까 어쩔수없나봐요.
내가 이해해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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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 환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