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페스터 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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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5. 31
2017. 05. 3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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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마지막으로 그림 그려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게 오래 안그렸었네요..
부대에서 간간히 의상 디자인을 마치고 플래시로 그려보게 되었습니다
브금은 걍 뺏어요
맞는거 찾기도 귀찮아서

댓글목록
[http://www.zuzunza.com/emoticon/images/em119.gif]
분명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그동안 이곳에선 손가락사이에 걸릴 만한 이슈가 크게 없어서였는지,
그동안의 시간 한줌 붙잡지 못한 채 흘러만 가버린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