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꿈을그리는자입니다. 제가 활동한지도벌써3년이되가네요.제가여러분들꼐 말씀드릴꼐있어서이렇게글을올립니다. 제가며칠전에 식도염이라는 판정을받고 좀멘붕햇습니다.원인은잘못된식습관이라네요..몇년동안정들었던 주닷이지만 이제슬슬포기해야될지도모를것같습니다.제가이제고3이라더이상지체할수가없어요 몇년뒤면 제가스스로돈벌고먹고살아야하고...입시미술로갈건데. 실력도그렇게좋은편도아니고 성적도바닥이라..더이상 어떻게해야될지모르는순간 어머니께서말씀하셨습니다"너좋은거하면되!망설이지마!"그래도 그렇게격려해주시고 옆에서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의말씀을전하고싶습니다.이제언제 돌아올지는모르겠지만그래도다시한번 언젠가그날을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