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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시련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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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회 2017. 0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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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1. 11 00:23 댓글 2개
God tests us only as much as we can handle. 신은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시련만 주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포기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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