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시련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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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1. 11
2017. 01. 1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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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God tests us only as much as we can handle.
신은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시련만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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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마라.

댓글목록
인간이 만든 사회는, 인간을 부수기위해 오늘도 돌아가죠.
시련을 견뎌낸 몸으로 돌아간 사회도 마찬가지..
...신이란 작자는, 그걸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