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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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03
2015. 12. 0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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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공백의 시간을 지나,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오려했으나 곧 시험을 보게되서
나중에 돌아오겠습니다.
그래도 빈 손으로 오는건 예의가 아니다 싶어서 그림 한 장 그려왔습니다.
이번 해 안에 다시 돌아올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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