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플래시 건드려 보네요 정확히는 2~3년 만에 들른것 같습니다 간만에 들렀는데 제가 도데체 여기서 한게 뭔지 모르겠네요 ㅋㅋ 그냥 플래시로 꼴리는데로만 해서 마구잡이로 만들어서 올린것 같기도 하고 풋풋했던 초등학생 6학년이였는데 벌써 고등학생 1학년이네요 아아 그리워라..참으로 숱한 과거였는데 말이죠 그래서 이젠 더 이상 플래시는 할 일은 없겠지요 ㅠㅠ 이제 어느정도 많이 자랐으니, 저도 제가 하고싶은 일을 찾아서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그럼 이만. (뭐 그보다 여기 어느정도 잘 살아있네요? 플래시도 이제 인기 죽은지 한 참 됐는데도 살아서 잘 만들고 계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