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름없음
Game Creator
이른10주년flash
2022년 3월 4일•조회 0회
0
12
4.8
댓글 2개
U
와
와우2022년 3월 7일 오전 02:05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초등학교 시절 때 플래시로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해보고, 여기서 이것저것 만들어보면서 진로를 잡 게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 조악한 프로그램 하나를 만들 때 얼마나 기쁘던지. 그때 그 시절 생각하면서 지금은 고등학교 교사 하면서 프로그래밍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플래시만큼 생산성이 좋은 플랫폼과 언어를 이제는 찾기 어렵다는게 정말 아쉬울 다름입니다.
이
이곳에남아있기로한자2022년 3월 22일 오후 09:14
운영자님이 남긴 글처럼 정말 멋진 어른이 되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