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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퍼니 스토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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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4년간 부모님 집에 틀어박힌 백수다.

부모님은 뭐만하면 취직소리만 하시고

나는 시급 알바 100정도 되는 알바를 뽑았다.

근데 이상하게 횟집 알바가 나왔다

나는 그냥 묻고 떠블로 그 횟집 알바를 눌렀다.

난 그 선택을 후회했다 바로...





























































그 횟집 알바비가 100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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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21: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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