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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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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에 마라탕 매니아여서 마라탕집을 자주 갔다.


근데 이 마라탕은 평소에 피비린내가 난다고 하지만 사장님은 원래 향이 그렇다고 해서 나는 무심코 넘겼다.


그러던 어느날이였다.


"오늘 OBC 뉴스특보 들어가겠습니다. 오늘 아침 7시경 서울에 한 마라탕 집에서 엽기적인 살인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나는 아침에 눈을 떠 뉴스를 본 순간 나는 기겁했다.






















































해석: 사실 주인공이 먹은것은 인육이였으며 평소 피비린내가 난 이유도 인육 때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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