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_CRAZY 수인과 사칭범들의 공통성
2020-05-1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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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한가. 나는 할거없드아(할거많드아)라고 한다
내가 계탈한거 아무도 신경 안 쓴 거 같지만 내가 죽어서가 아니라
그냥 주닷 접으려고 계탈한거다. 근데 진짜진짜 접으려다가 이거
한마디는 유언으로 남길려고 이거 쓴다.
내가 할거많드아인 증거는 나 원래 닉넴 코딩지존이었고
처음에 암살교실 살생님, 중2병 릿카, 도잠 따라 그린거로 활동
시작함. 이걸로 나인거 증명은 됐겠지? 더 의심할까봐 직접
내 추억이 담긴 USB에 있는 사진으로 증명함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한다.
먼저, 나에게 처음 있었던 사건. 할거있드아 사건이다.
내 배너랑 프사 허술하게 고쳐서 나 사칭이랍시고 나댔던 사건
지금은 까먹은 사람 많겠지만 나는 걍 기억이 난다.
계탈하기 전 추억팔이겸 할거있드아 계정으로 들어가봤는데...
나는 할거없드아(할거많드아)라고 한다
내가 계탈한거 아무도 신경 안 쓴 거 같지만 내가 죽어서가 아니라
그냥 주닷 접으려고 계탈한거다. 근데 진짜진짜 접으려다가 이거
한마디는 유언으로 남길려고 이거 쓴다.
내가 할거많드아인 증거는 나 원래 닉넴 코딩지존이었고
처음에 암살교실 살생님, 중2병 릿카, 도잠 따라 그린거로 활동
시작함. 이걸로 나인거 증명은 됐겠지? 더 의심할까봐 직접
내 추억이 담긴 USB에 있는 사진으로 증명함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한다.
먼저, 나에게 처음 있었던 사건. 할거있드아 사건이다.
내 배너랑 프사 허술하게 고쳐서 나 사칭이랍시고 나댔던 사건
지금은 까먹은 사람 많겠지만 나는 걍 기억이 난다.
계탈하기 전 추억팔이겸 할거있드아 계정으로 들어가봤는데...
자기소개란에 "복귀했습니다" 와 방명록에는 2020년 3월 27일 수인의 우왕오랜만이에여
혹시 직관하고싶은 사람 있으면 www.zuzunza.com/wroom.html?writer=poplove12
로 들어가보길 바란다.
이걸로 추측하건대 할거있드아는 수인과 같은 인물, 또는 친구라 생각된다.
2번째. 내가 접기 몇 일 전 일어났던 사건
1181 계정이 미쳐날뛰어서 내가 욕을 바가지로 먹었던 사건이다.
근데 수인이 어느날 나에게 비밀 방명록으로
"님아 어느 친구가 알려줬는데 max1181 그놈 비밀번호도 max1181임 한번 ㄱㄱ"
라고 했음.
물론 이때까지는 수상한 점을 못 느꼈지만 한번 생각해보아라.
그 어느 미친놈이 max1181 비밀번호를 알아내려고 하는가.
그리고 꼭 자기 아니라는 것을 어필할때 쓰는 말투 "누가 그러는데~" "내 친구가~"
이걸로 보아서 수인은 max1181 사칭과 동일인물이라는 증거가 된다.
지금은 max1181 계정 사건 다 끝났으니까 수인이 max1181 계정 비밀번호 바꾼거 같은데
한번 신고 버튼 눌러서 영자한테 비밀번호 조회 되면 해보라고 하삼.
진짜 비번이 max1181이어서 내 공지 본 사람 있겠지만 나 max1181 계정 들어가서
수인 작가방 못들어갔었음. 그리고 몇 일 뒤 max1181 계정 차단 풀어서 그런지
들어가지던데 이거도 증거가 됨. max1181 계정 비번 자기가 알려준거 말고 다른거로
바꾼 후 어차피 자기 자신이니까 max1181 계정 차단 풀어서 나도 풀린거겠지.
할거있드아 작가방 방명록 지워도 캡처했으니까 안지워도 ㄱㅊ
이 사실은 멀쩡히 살아계신 우리 부모님과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내 손가락
내 뚝배기 내 발과 내 다리 내 영혼까지 걸어서 진짜와 팩트라는것을 알린다.
이상 할거없드아 올림
물론 여기서 내가 무조건 맞았다는 건 아니고 틀린 부분이 있을수도 있음
근데 왜 굳이 나만 이런 일들이 일어났을까?
내가 계탈한거 아무도 신경 안 쓴 거 같지만 내가 죽어서가 아니라
그냥 주닷 접으려고 계탈한거다. 근데 진짜진짜 접으려다가 이거
한마디는 유언으로 남길려고 이거 쓴다.
내가 할거많드아인 증거는 나 원래 닉넴 코딩지존이었고
처음에 암살교실 살생님, 중2병 릿카, 도잠 따라 그린거로 활동
시작함. 이걸로 나인거 증명은 됐겠지? 더 의심할까봐 직접
내 추억이 담긴 USB에 있는 사진으로 증명함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한다.
먼저, 나에게 처음 있었던 사건. 할거있드아 사건이다.
내 배너랑 프사 허술하게 고쳐서 나 사칭이랍시고 나댔던 사건
지금은 까먹은 사람 많겠지만 나는 걍 기억이 난다.
계탈하기 전 추억팔이겸 할거있드아 계정으로 들어가봤는데...
나는 할거없드아(할거많드아)라고 한다
내가 계탈한거 아무도 신경 안 쓴 거 같지만 내가 죽어서가 아니라
그냥 주닷 접으려고 계탈한거다. 근데 진짜진짜 접으려다가 이거
한마디는 유언으로 남길려고 이거 쓴다.
내가 할거많드아인 증거는 나 원래 닉넴 코딩지존이었고
처음에 암살교실 살생님, 중2병 릿카, 도잠 따라 그린거로 활동
시작함. 이걸로 나인거 증명은 됐겠지? 더 의심할까봐 직접
내 추억이 담긴 USB에 있는 사진으로 증명함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한다.
먼저, 나에게 처음 있었던 사건. 할거있드아 사건이다.
내 배너랑 프사 허술하게 고쳐서 나 사칭이랍시고 나댔던 사건
지금은 까먹은 사람 많겠지만 나는 걍 기억이 난다.
계탈하기 전 추억팔이겸 할거있드아 계정으로 들어가봤는데...
자기소개란에 "복귀했습니다" 와 방명록에는 2020년 3월 27일 수인의 우왕오랜만이에여
혹시 직관하고싶은 사람 있으면 www.zuzunza.com/wroom.html?writer=poplove12
로 들어가보길 바란다.
이걸로 추측하건대 할거있드아는 수인과 같은 인물, 또는 친구라 생각된다.
2번째. 내가 접기 몇 일 전 일어났던 사건
1181 계정이 미쳐날뛰어서 내가 욕을 바가지로 먹었던 사건이다.
근데 수인이 어느날 나에게 비밀 방명록으로
"님아 어느 친구가 알려줬는데 max1181 그놈 비밀번호도 max1181임 한번 ㄱㄱ"
라고 했음.
물론 이때까지는 수상한 점을 못 느꼈지만 한번 생각해보아라.
그 어느 미친놈이 max1181 비밀번호를 알아내려고 하는가.
그리고 꼭 자기 아니라는 것을 어필할때 쓰는 말투 "누가 그러는데~" "내 친구가~"
이걸로 보아서 수인은 max1181 사칭과 동일인물이라는 증거가 된다.
지금은 max1181 계정 사건 다 끝났으니까 수인이 max1181 계정 비밀번호 바꾼거 같은데
한번 신고 버튼 눌러서 영자한테 비밀번호 조회 되면 해보라고 하삼.
진짜 비번이 max1181이어서 내 공지 본 사람 있겠지만 나 max1181 계정 들어가서
수인 작가방 못들어갔었음. 그리고 몇 일 뒤 max1181 계정 차단 풀어서 그런지
들어가지던데 이거도 증거가 됨. max1181 계정 비번 자기가 알려준거 말고 다른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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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할거없드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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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굳이 나만 이런 일들이 일어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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