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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아게임즈입니다. 좀전의 글에 답변이 달리지 않아서 이어서 글을 남깁니다.우선 저는 플래시를 이을 멀티미디어를 찾아보다가 결국에는 스크래치로 이어나가야한다고결론을 내리려고 합니다. 우선 현재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세계화로 인해서 각국의 유명인사들이코딩의 중요성을 말했습니다. 스티브잡스부터, 빌게이츠, 주커버그 그리고 오바마 대통령도이야기를 하고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현재 스크래치는 7차교육과정의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인해서정부가 소프트웨어 교육을 강조하는 걸로 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의 의무화로 인해 해당 2018년은 중학생 그리고 2019년은 초등학생 5,6학년이소프트웨어 교육과정을 배우게 되어, 블록기반의 프로그램인스크래치와 엔트리를 가지고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는 교육을 배우게 된것입니다.
현재 소프트웨어교육을 통해서 아두이노와 코딩을 배우기에는스크래치가 대표적입니다.
스크래치는 Mit에서 개발을 한 교육용 언어이며, 애초에 해당 스크래치로학교 및 학원 그리고 개인교습과 독학으로 배우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현재 스크래치를 업로드 할 수 있는 사이트는https://scratch.mit.edu/
스크래치 공식 사이트이며, 전 세계의 모든 어린이와 학생 (또는 청소년)들이 모여서자신이 즐겁게 만든 것들을 게시할수 있으며
해당 만든 스크래치 작업물을 볼 수 있다는겁니다.
일단은 여기선 언어의 장벽이 있으므로 주전자닷컴는 국내, 그러니까한국어를 기반으로 활동할 수 있는 스크래치 커뮤니티 사이트를 개설해서운영해 보심이 어떠할찌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전자닷컴에서 서비스가 2020년에 중단이 되기 때문에급변하는 정보화사회에 다시 2번째 재탄생을 할 수 있도록
주전자스크래치 사이트를 만들어서 다시 과거의 황금시대를 부활시켜재밌는 플래시게임을 만들고 놀던 그 공간이 스크래치로 다시 20년동안 꿈과 열정을 가지고 만드는것을 건의를 드리려고 합니다.
해당 사항에 대해선 현재 스크래치로 만든 게임물은 학습 및 교육취지로만들어서 업로드 되기 때문에 게등위의 규제대상에 제외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3월에는 다시 논의를 하여 결정이 되겠지만
제 생각에는 해당 대안결론에 운영자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를 알고 싶습니다.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