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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깊은곳의 모험 12화 (자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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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내가 너무 졸렸던 탓에 잤나보다
"으... 추워"
이놈의 귀족인어
나는 성(?) 안으로 들어왔다
"식사시간 입니다 식당으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아 식사시간 이구나
인어들은 식당으로 갔다
나도 가야지
하하... 바다속에선 이걸 먹는구나
하하하하...
인어들은 프랑크톤을 먹었다
물고기 여서 그런가
"안 먹고 뭐해?"
"프랑크톤을 어떻게 먹어?"
"으이구... 맞다 애 인간이였지"
이제야 알았나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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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16: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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