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깊은곳의 모험 7화 (자작소설)
2016-08-2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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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린건 귀족인어의 집사였다
"이X이 너도 이X처럼 해줄까?"
"귀족님 폭력은 안됨니다 말로 하세요"
"하... 말로 해봤자 안된다고!"
귀족인어는 화가 났는지 주변에 있는 액자를 부쉈다
액자가 산산조각
그리고 장롱을 발로 찾는데 장롱이 다 부셔졌다
"그만하십시오"
그래도 분이 안풀렸는지 귀족인어는 창문을 부셨다
쨍그랑 쨍그랑
"제가 그만하라고 했지 않았습니까?"
"뭐라고?"
귀족인어는 집사를 발로차고 난리였다
또 주먹도...
"폭력은 안됩니다"
집사는 이런말을 반복할뿐
집사는 나처럼 되 버렸다
다음화에 계속...
"이X이 너도 이X처럼 해줄까?"
"귀족님 폭력은 안됨니다 말로 하세요"
"하... 말로 해봤자 안된다고!"
귀족인어는 화가 났는지 주변에 있는 액자를 부쉈다
액자가 산산조각
그리고 장롱을 발로 찾는데 장롱이 다 부셔졌다
"그만하십시오"
그래도 분이 안풀렸는지 귀족인어는 창문을 부셨다
쨍그랑 쨍그랑
"제가 그만하라고 했지 않았습니까?"
"뭐라고?"
귀족인어는 집사를 발로차고 난리였다
또 주먹도...
"폭력은 안됩니다"
집사는 이런말을 반복할뿐
집사는 나처럼 되 버렸다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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