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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 30화 (자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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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땡"
드디어 문이 열였다
빛이 나왔다
난 들어갔다
"잘가"
"안녕 이제 못 만나겠지만..."
요정들은 슬픈 모양이다
그리고 거기서 의식이 사라졌다
....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눈을 떠보니 어두운 곳이였다
난 친구도 없었고 언제나 외톨이 였다
그렇다고 왕따는 아니다
그 일상이 계속 반복되었던 것이였다
요정들을 이제 못 본다니...
꽤 슬프다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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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16: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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