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 28화 (자작소설) > 유머 채널

본문 바로가기

평범한 일상 28화 (자작소설)

본문

빨려 들어간곳은 이상한 곳이였다
뭔가 아름다운 곳....이였다고 한다
여긴 어디일까
갑자기 슬퍼졌다
하늘이 점점 어두워 지더니 곧 비가 내렸다
"갑자가 왠 비가..."
난 내 옆에 있는 씨앗이라도 잡았다
그때 요정이 또 나타났다
"여기 어딘가에 두드림의 문이 있을거야"
"뭐? 그럼 빨리 찾아보자"
난 요정이랑 두드림의 문을 찾았다
하지만 두드림의 문은 잠겨있었다
요정이 문여는 걸 도와줬다
아무리 해도 안열였다
"난 집에 못 가는걸까"
다음화에 계속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해시 20
XP 1,080
[레벨 4] - 진행률 43%
가입일
2016-06-12 16:23:09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적용하기
적용하기
사운드클라우드 바로가기 : https://soundcloud.com/
전체 5,840 건 - 218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