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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 18화 (자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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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성밖에 생각 안난다
분명 내 성이 연이였던데
"시간이 벌서 이렇게 됬네 밥 먹으로 가자"
"그래"
크루즈니까 식사도 맛있게 해놨겠지?
우린 식당으로 갔다
"내가 2개 받아났어"
"고마워 그럼 잘먹겠습니다"
오늘 식사는 케익이였다
식사도 맛있는거 나오는군
"맛있다!!!"
케익이 넘 맛있는 거였다
"그렇게 맛있나 저기 더 있으니까 더 먹어도 돼"
간식으로 마카롱도 나오는 거였다
여기 오길 잘했어
식사 다 하고 내 방으로 갔다
창문을 봤는데...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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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16: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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