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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 17화 (자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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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안나? 기억상실증 걸렸나 내 이름은 다솜이야"
아 그렇구나...
"앞으로 내 방에서 지내"
그때 밖에서 발소리가 들렸다
"애 어디갔어? 방금전 까지 있었는데..."
아 나한테 요술봉 있는거 깜빡했지
"안 숨어도돼 나한테 요술봉이 있으니까"
"뭐?"
난 요술봉으로 투명인간이 됐다
"너 어디갔어?"
"이렇게 하면 돼지"
"개 신기해"
아 그래?
"너 이름은 이제부터 은하야"
내 이름이 연 뭐였더라? 성이 연씨였던거 기억나는데...
점점 돌아오는 기억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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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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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16: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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